nameless-静夢 (정몽) [듣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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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静夢
君を思って、少し悲しくて
너를 생각하곤, 조금 슬퍼서
歌うけれど、うまく泣けないな
노래하지만, 잘 울수가 없어
形のないことが怖くて、不安で
형태가 없는것들이 무서워서, 불안해서
変われないままの僕だけ、殺して
변하지 않는 나만, 죽여
眠りについて、君を思って
잠에 들고, 너를 생각하곤
探すけれど、見つからないな
찾지만, 발견할 수 없어
どうでもいいことは湧かんで、ゆらいて
아무래도 좋은 것들은 솟아올라, 흔들리고
変わらないままの僕だけ、残したまま
변하지 않는 나만 남겨둔 채로
遠く、遠く、遠く、沈むまで
멀리, 멀리, 멀리, 가라앉을 때까지
ゆらり、ゆらゆらら
흔들흔들, 하늘하늘
深く、深く、深く、そこまで落ちたら
깊게, 깊게, 깊게, 거기까지 떨어지면
閉ざすから
닫을 테니까
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
좀더, 조금만 더
君のこと、見えなくなればいいのに
니가 보이지 않게 된다면 좋을텐데
せめてずっと、そうずっと
적어도 계속, 계속
その笑顔で
그 미소로
守って隠して閉じこめて
지키고 숨기고 가두곤
ここにいさせて
여기 있게 해줘
そばにいさせて
곁에 있게 해줘
ねぇ、お願い
저기, 부탁이야...
夢に隠って、僕の思いを
꿈에 숨어들어서, 나의 생각을
話すけれど、うまくいかないな
이야기하지만, 잘 할 수없네
何でもないことが濁って、渗んで
아무것도 아닌 일이 흐려지고, 번져서
変わらないままの僕だけ、残したまま
변하지 않는 나만 남겨둔 채로
遠く、遠く、遠く、沈むまで
멀리, 멀리, 멀리, 가라앉을 때까지
ゆらり、ゆらゆらら
흔들흔들, 하늘하늘
深く、深く、深く、そこまで落ちたら
깊게, 깊게, 깊게, 거기까지 떨어지면
閉ざしておくから
닫아 둘테니까
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
좀 더, 조금만 더
君のこと、見えなくなればいいのに
니가 보이지 않게 된다면 좋을텐데
だからずっと、もうずっと
그러니까 좀더, 조금만 더
その笑顔で包んで
그 미소로 감싸
閉まって眠らせて
닫아버리고 잠들고
ここにいさせて
여기 있게 해줘
そばにいさせて
곁에 있게 해줘
そう、そのままでいて
그래, 그대로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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