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less-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손을 잡으면 작별이야) [듣기, 가사]
...
nameless-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とろけるような甘い夢が 弾けて消えたよ
녹을듯한 달콤한 꿈이 터져 사라졌어
台無しにしてくれたのは 君の失敗?
못쓰게 만들어준건 너의 실패?
それが本懐でしょ?
그게 숙원이지?
赤い糸が見当たらない
붉은 실이 보이지 않아
青い鳥も見つからない
푸른 새도 찾을 수 없어
募る不安も 埋まんない時間も
더해지는 불안도 메울 수 없는 시간도
泡にして消してあげる
거품으로 만들어 지워줄게
ちゃんと知ってるよ
제대로 알고 있어
気づいてるよ 言わなくてもいいよ
깨닫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돼
けど ずっと良い子でいたいから さあ
그래도 계속 착한 아이이고 싶으니까 자-
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손을 잡았다면 작별이야
お花畑 淡い夢が 崩れて 醒めたよ
꽃밭의 엷은 꿈이 무너져 깨어났어
帳消しにできなかったのは 僕の失敗?
상쇄시키지 못한건 나의 실패?
それは本懐でしょ
그건 숙원이지
赤い懐は切れてしまった
붉은 실은 끊어져버렸어
青い鳥も逃げてしまった
파란 새도 도망쳐버렸어
無駄な期待も つまんない悲観も
쓸모없는 기대도 시시한 비관도
泡にして消してあげる
거품으로 만들어 지워줄게
ぜんぶ知ってるよ
전부 알고 있어
わかってるよ 涙が止まんないよ
알고 있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けど もっと良い子でいたいから さあ
그래도 좀더 착한 아이이고 싶으니까 자-
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손을 잡으면 작별이야
赤も青も解除不能
빨강도 파랑도 해제불능
白も黒もつけられない
하양도 검정도 칠할 수 없어
僕も君も嘘も理想も
나도 너도 거짓말도 이상도
泡にして消してあげる
거품으로 만들어 지워줄게
もう終わりだよ
이젠 끝이야
嬉しいでしょ?楽になれるでしょ?
기쁘지? 편해질 수 있지?
ねえ ちゃんと笑えてるかな?
저기 잘 웃고있을까나?
最期の最期 てをつないで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줘
ずっと視てるよ
계속 보고 있어
いっしょだよ 涙が止まんないね
함께야 눈물이 멈추질 않아
ほら ちゃんと良い子でいたいでしょ? さあ
봐 얌전히 착한 아이이고 싶지? 자-
てをつないだらさよなら
손을 잡으면 작별이야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