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less-恋の才能 (사랑의 재능) [듣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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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恋の才能 (사랑의 재능)
気にしてんじゃない?
신경쓰고 있는 거 아냐?
揺れてんじゃない?
흔들리고 있는 거 아냐?
浮かれてんじゃない?
들떠 있는 거 야냐?
はまってんじゃない?
푹 빠진 거 아냐?
ばれてんじゃない?
들킨 거 야냐?
漏れてんじゃない?
소문난 거 아냐?
避けてんじゃない?
피하고 있는 거 아냐?
終わってんじゃない?
끝난 거 아냐?
キラキラした君が大好きです
반짝반짝 하는 니가 정말 좋아요
チラチラ見てるだけで精一杯です
슬쩍슬쩍 보는게 최선이에요
フワフワ つかめないポジティブを
둥실둥실 잡을수 없는 포지티브를
追いかけて 日が暮れて
뒤쫓다 날이 저물어
ねぇ!
있죠!
「恋の才能なんてないよ!ちょうだいよ!」って
「사랑의 따윈 없어요! 더 줘요!」라는
ただの駄々捏ねじゃ はじまらないなー…
단순한 응석으론 시작되지 않아...
届かなくなる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전해지지 않게 되기 전에 조금만이라도 정말 조금만이라도...
難攻不落だって 一歩!
난공불락이라도 한 걸음!
足りないんじゃない?
부족한 거 아냐?
欠けてんじゃない?
이지러진 거 아냐?
怖いんじゃない?
무서운 거 아냐?
焦ってんじゃない?
조급해하는 거 아냐?
イライラして全部放り投げて
짜증나서 전부 내던지곤
ソワソワして結局気になっちゃって
안절부절하다 결국 신경 쓰여서
モヤモヤ 消えないネガティブを
답답해 사라지지 않는 네거티브를
追い払って 夜が明けて
뒤쫓다 밤이 밝아
もー!
정말!
「1,2の3じゃまだ跳べない…」なんて
「하나, 둘, 셋 으론 아직 뛰어오를 수 없어...」라며
四の五の言ってたら おいてかれるなー…
넷, 다섯 늘이다간 남겨지겠지...
逃げられちゃう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도망쳐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만이라도...
悪戦苦闘したって 一歩!
악전고투였어도 한 걸음!
要らないんじゃない?
필요 없는 거 아냐?
冷めてんじゃない?
식어 있는 거 아냐?
呆れてんじゃない?
질린 거 아냐?
…やばいんじゃない?
...위험한 거 아냐?
退いてんじゃない?
피하고 있지 않아?
流してんじゃない?
무시하고 있는 거 아냐?
壊れてんじゃない?
부서진 거 아냐?
…だけど、、
...그래도
わかんないじゃない、、
모르는 건 아냐...
…ねぇ?
...그치?
…コイノサイノウ…
...사랑의 재능...
「恋の才能なんてもう要らない!」なんて
「사랑의 재능 따윈 필요없어!」라며
1,2の3の、“4”で飛べたらいいなー・・・
하나, 둘, 셋, 넷 하고 날 수 있으면 좋겠네...
潰れちゃう その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찌그러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만이라도...
無我夢中になって 一歩!
무아몽중이 되어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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