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18의 게시물 표시

SUPER BEAVER-星になりゆく人 (별이 되어가는 사람) [듣기, 가사]

... SUPER BEAVER-星になりゆく人 “最後に人は星になる”ってさ "마지막에 사람은 별이 돼" 라며 そんな台詞を思い出すけど 그런 말을 떠올리지만 見上げてもただ星があるだけ 올려다봐도 그저 별이 있을 뿐 昨日と同じ空を見ただけ 어제와 같은 하늘을 볼 뿐 移り行く毎日は 흘러가는 매일은 何処へと向かってるんだろう 어디로 향하는걸까 始まれば終わること 시작되면 끝나는 것 それだけは知ってるけど 그것만은 알고 있지만 笑われないように背伸びして 놀림받지 않도록 발돋움 하고 消えてしまう前に手放して 사라지기 전에 놓아버리고 今を誰かのせいにしながら 오늘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며 退屈だなんて呟いてる 따분하다며 짓걸이고 있어 今が変わらないのは 지금이 변하지 않는건 僕が変わらないから 내가 변하지 않으니까 本当はわかってるのに 사실은 알고있는데 昨日を繰り返した 어제를 반복했어 最後の最後の日に 최후의, 최후의 날에 これで僕は笑えるのか 이걸로 나는 웃을 수 있을까 シアワセだった 행복했다고 悔いなど無いと 후회따윈 없다고 精一杯に生きてきたってさ 한껏 힘을 내 살아왔다고 말야 最後の最後の日が 최후의, 최후의 날이 明日来たら笑えないんだ 내일 온다면 웃을 수 없어 それが今の僕なんだって 그게 지금의 나라고 それが今の… 그게 지금의... 笑われるほど泣いても良いんだよ 비웃음 살 만큼 울어도 괜찮아 呆れるほど悔やんでも良いんだよ 질릴 정도로 분해도 괜찮아 それが背伸び無しの僕ならば 그게 발돋움 하지 않는 나라면 それが背伸び無しの君ならば 그게 발돋움 하지 않는 너라면 どんな言葉が 어떤 말이 僕の最後の一言だろう? 내 마지막 한마디일까? 今はわからないけど 지금은 모르겠지만 今はわからないけど 지금은 모르겠지만 最後の最後の日が 최후의. 최후의 날이 明日来たら笑えないんだ 내일 온다면 웃을 수 없어 それが今の僕な...

nameless-『13』 [듣기, 가사]

... nameless-『13』 "恋に願いを・・・" "사랑에 바램을..." "寄せて返す想いを・・・" "밀려 돌아오는 마음을..." 届かない紙飛行機を 닿지 못하는 종이비행기를 またひとつ 飛ばした 또 하나 날렸어 通わせる度に 돌아다닐 때 마다 穢さないように いつも 상처받지 않게 언제나 キレイな箱に 仕舞い込んでいた 예쁜 상자에 깊이 숨겨 간직하고 있었어 コワレモノみたいに 깨지기 쉬운 물건처럼 飾って 繋いで 焦って 揺らいで 꾸미며 이으며 조바심내며 흔들리며 募って また苛立って ほら 모으며 또 애가 타서 봐 触れもしないくせに 닿을 수도 없으면서 さよなら キライ キライ キライ 작별인사 싫어 싫어 싫어 嫌いになれない 君へ 싫어지지 않는 너에게 悲しい ウソ ウソ ウソ 슬픈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嘘ばかりの僕ら 거짓말 뿐인 우리들 今さら ツライ ツライ ツライ 세삼 지금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辛いとさえも言えない 괴롭다고도 말 못 해 弱虫な僕らと あの日の足跡 겁쟁이인 우리들과 그 날의 발자국 愛には なれない 사랑엔 익숙해 지지 않아 繰り返す 追憶も 반복되는 추억도 届かない紙飛行機を 닿지 않는 종이 비행기를 またひとつ 拾った 또 하나 주웠어 時間に埋もれて 시간에 파묻혀서 手にして 躊躇って 손에 들고선 망설이고 古びた箱は それぞれ別の 낡은 상자는 제각각의 タカラモノになった 보물이 되었어 夢中で 磨いて 悩んで 鬱いで 열심히 닦고 고민하고 우울해져 走って また躓いて ほら 달리고 또 넘어지고...봐 もう「ふたり」じゃないんだ 더이상 「두 사람」이 아니구나 思い出 ゆら ゆら ゆら 추억 흔들 흔들 흔들 揺らめいて 滲んで 일렁이며 스며들고 あまりにも 遠く 遠く 遠く 너무도 멀리 멀리 멀리 離れてしまった 떨어져 버렸어 さよなら ひら ひら 手のひら ...

nameless-アイシテ (사랑해줘) [듣기, 가사]

... nameless-アイシテ 出逢いは数秒 만남은 수 초 目眩で消沈 현기증에 소침 とりあえず撤退 일단은 철퇴 慎重に偵察 신중하게 정찰 視線 気づいてる?気づいてる? 시선 눈치 챘나? 눈치 챘나? まだバレてないか 아직 들키지 않았나 少しだけ待ってて 待ってて 조금만 기다려줘 기다려줘 ねぇ じっとしていてよ 저기 가만히 있어저 視界は良好 시야는 양호 改めて進撃 다시 새로 진격 決め球は直球 결정구는 직구 解けない警戒 풀 수 없는 결계 早く 気づいてよ 気づいてよ 얼른 눈치채줘 알아채줘 そっぽ向いてないで 딴 데 보지말고 ココロ 揺らしてよ 揺らしてよ 마음을 흔들어줘 흔들어줘 ねぇ かっこつけてないで 저기 폼 잡지 말고 そう 全身全霊 一直線で 그래 전신전령 일직선으로 愛して 愛して 사랑해줘 사랑해줘 ぜんぶ 欲しいな 欲しいな 전부 원해 원해 ねぇだから 愛を 愛を 저기 그러니까 사랑을 사랑을 キモチ 絡ませて もっと 마음을 휘감아서 좀 더 恋に恋してる? 사랑을 사랑하니? だけじゃ 痛いね 痛いね 그것뿐이라면 아프네 아픈걸 そう だから 愛を 愛を 그래 그러니까 사랑을 사랑을 キモチ くっつけて 마음에 들어붙어서 愛してよ 사랑해줘 気づけば接近 눈치 채면 접근 奇跡の逆転 기적의 역전 新たな発見 새로운 발견 飽くなき探求 싫증나지 않는 탐구 いろいろ 見してよ 見してよ 여러 가지 보여줘 보여줘 そっぽ向いてないで 딴 데 보지 말고 ココロ 開いてよ 開いてよ 마음을 열어 줘 열어 줘 ねぇ かっこつけてないで 저기 폼 잡지말고 そう 正真正銘 等身大で 그래 정직한 등신대로 愛して 愛して 사랑해줘 사랑해줘 ぜんぶ 欲しいな 欲しいな 전부 원하는걸 원하는걸 ねぇだから 愛を 愛を 있지 그러니까 사랑을 사랑을 ココロ 絡ませて 마음을 휘감아서 もっと 甘いの 苦いの 좀더 달콤한거 씁쓸한거 まとめて 欲し...

nameless-ランプ (램프) [듣기, 가사]

... nameless-ランプ なかった事にしたい 없던 일로 하고 싶어 君が笑って言うから 니가 웃으며 말하니까 あぁ僕は誰もいない部屋の灯りを消すんだ 아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의 램프를 껐어 君のためだよ 너를 위해서야 なんで笑って言うから 라며 웃으며 말하니까 あぁ僕は空っぽな部屋の灯りを消すんだ 아아 나는 텅 빈 방의 램프를 껐어 ねぇ不安定ってさ 있지 불안정해서 말야 不確定でも僕は生きてだ 불확정이라도 나는 살아 있었어 一緒にしたい事 함께 하고 싶은 것 まだまだまだ 아직 아직 아직 話たい事 이야기하고 싶은 것 まだまだまだ 아직 아직 아직 何も出来ないまま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채로 ほらまた僕は一人だ 봐, 또 혼자야 また一人だ 또 혼자야 一人だ 혼자야 愛したの多分僕の勝手だし 사랑한 건 아마 내 멋대로고 そう君は片付けたい時に片付けりゃいい 그래 너는 정리하고 싶은 때 정리하면 돼 終わる事もさ 끝나는 것도 말야 多分分かってたくせに 아마 알고 있었으면서 あぁ僕は夢なら覚めて願ってしまうんだな 아아 나는 꿈이라면 깨달라고 바래버리네 ねぇ引きずってさ 있지 질질 끌어서 綺麗なくでも僕は生きてだ 깨끗하지 않아도 나는 살아있었어 一緒に見たい物 함께 보고 싶은 것 まだまだまだ 아직 아직 아직 笑いたい事 웃고 싶은 것 まだまだまだ 아직 아직 아직 叶えないまま 이루지 못 한 채로 ほらまた僕は一人だ 봐 또 나는 혼자야 ねぇ一人だ 있지, 혼자야 一人だ 혼자야 好き、嫌い、痛いくらい 좋아, 싫어, 아플 정도로 見たい、聞きたい、またまた 보고 싶어, 듣고 싶어, 아직 아직 欲しいのに、触れたいのに 원하는데, 전하고 싶은데 好き、嫌い、嫌だ、嫌だ 좋아, 싫어, 싫어, 싫어 ここにいるんだよ 여기 있다구 まだまだまだ 아직 아직 아직 下ろさないでよ 내려 놓지마 嫌だ嫌だ嫌だ 싫어 싫어 싫어 穴の空いたまま 구...

nameless-ミュージックミュージック (뮤직 뮤직) [듣기, 가사]

... nameless-ミュージックミュージック ミュージックミュージック このゆびとまれ music music 여기 붙어라 サイレンスサイレンス さわがないで silence slience 떠들지 말아줘 君への想いを 鳴らすスキマなんて 너에게의 마음을 울릴 겨를따윈 ないの ないの ないの ねえ かき消してよ 없어 없어 없어 있지 전부 지워줘 “言葉”とか “気持ち”とか "말" 이라던가 "기분" 이라던가 “想い”だとか そんなんもう 今は "마음" 이라던가 그런 거 이젠 いらない いらない いらないよ 필요 없어 필요 없어 필요 없어 消えちゃえ 消えちゃえ 消えちゃえよ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버려 ほら ほら 出てこないで もう 저기 저기 나오지 말아줘 더는 思い出とか後悔だとか 추억이라던가 후회라던가 温もりとか そんなもん 今も 온기라던가 그런 건 지금도 消せない 消せない 消せないよ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抜けない 抜けない 抜けないの 없앨 수 없어 없앨 수 없어 없앨 수 없어 詰め込んで 埋もれちゃえばいい 가득 담아 묻어버리면 좋을 텐데 tu.tu.tu.tu. 点よならべ tu.tu.tu.tu. 점아 늘어서 リズムを 敷きつめたら 리듬을 모두 깔았으면 君の事 僕の事 まとめて 너에 대한 것 나에 대한 것 통째로 ぜんぶ ぜんぶ 踏みならせ 전부 전부 밟아 고르자 ミュージックミュージック このゆびとまれ music music 여기 모여라 サイレンスサイレンス さわがないで silence silence 떠들지 말아줘 君との未来を 描くスキマなんて 너와의 미래를 그리고 있을 틈따윈 ないの ないの ないの ねえ ぬりつぶしてよ 없어 없어 없어 저기 모두 칠해 감춰줘 忘れたいな 忘れないな 잊고 싶어 잊을 수 없어 大嫌いだ ...ダイキライダ... 정말 싫어... 진짜 싫어... 逃げたい 逃げたい 逃げたいくらい 도망치고 싶어...

nameless-恋の才能 (사랑의 재능) [듣기, 가사]

... nameless-恋の才能 (사랑의 재능) 気にしてんじゃない? 신경쓰고 있는 거 아냐? 揺れてんじゃない? 흔들리고 있는 거 아냐? 浮かれてんじゃない? 들떠 있는 거 야냐? はまってんじゃない? 푹 빠진 거 아냐? ばれてんじゃない? 들킨 거 야냐? 漏れてんじゃない? 소문난 거 아냐? 避けてんじゃない? 피하고 있는 거 아냐? 終わってんじゃない? 끝난 거 아냐? キラキラした君が大好きです 반짝반짝 하는 니가 정말 좋아요 チラチラ見てるだけで精一杯です 슬쩍슬쩍 보는게 최선이에요 フワフワ つかめないポジティブを 둥실둥실 잡을수 없는 포지티브를 追いかけて 日が暮れて 뒤쫓다 날이 저물어 ねぇ! 있죠! 「恋の才能なんてないよ!ちょうだいよ!」って 「사랑의 따윈 없어요! 더 줘요!」라는 ただの駄々捏ねじゃ はじまらないなー… 단순한 응석으론 시작되지 않아... 届かなくなる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전해지지 않게 되기 전에 조금만이라도 정말 조금만이라도... 難攻不落だって 一歩! 난공불락이라도 한 걸음! 足りないんじゃない? 부족한 거 아냐? 欠けてんじゃない? 이지러진 거 아냐? 怖いんじゃない? 무서운 거 아냐? 焦ってんじゃない? 조급해하는 거 아냐? イライラして全部放り投げて 짜증나서 전부 내던지곤 ソワソワして結局気になっちゃって 안절부절하다 결국 신경 쓰여서 モヤモヤ 消えないネガティブを 답답해 사라지지 않는 네거티브를 追い払って 夜が明けて 뒤쫓다 밤이 밝아 もー! 정말! 「1,2の3じゃまだ跳べない…」なんて 「하나, 둘, 셋 으론 아직 뛰어오를 수 없어...」라며 四の五の言ってたら おいてかれるなー… 넷, 다섯 늘이다간 남겨지겠지... 逃げられちゃう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도망쳐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만이라도... 悪戦苦闘したって 一歩! 악전고투였어도 한 걸음! 要らないんじゃない? 필요 없는 거 아냐? ...

nameless-M [듣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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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静夢 (정몽) [듣기, 가사]

... nameless-静夢 君を思って、少し悲しくて 너를 생각하곤, 조금 슬퍼서 歌うけれど、うまく泣けないな 노래하지만, 잘 울수가 없어 形のないことが怖くて、不安で 형태가 없는것들이 무서워서, 불안해서 変われないままの僕だけ、殺して 변하지 않는 나만, 죽여 眠りについて、君を思って 잠에 들고, 너를 생각하곤 探すけれど、見つからないな 찾지만, 발견할 수 없어 どうでもいいことは湧かんで、ゆらいて 아무래도 좋은 것들은 솟아올라, 흔들리고 変わらないままの僕だけ、残したまま 변하지 않는 나만 남겨둔 채로 遠く、遠く、遠く、沈むまで 멀리, 멀리, 멀리, 가라앉을 때까지 ゆらり、ゆらゆらら 흔들흔들, 하늘하늘 深く、深く、深く、そこまで落ちたら 깊게, 깊게, 깊게, 거기까지 떨어지면 閉ざすから 닫을 테니까 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 좀더, 조금만 더 君のこと、見えなくなればいいのに 니가 보이지 않게 된다면 좋을텐데 せめてずっと、そうずっと 적어도 계속, 계속 その笑顔で 그 미소로 守って隠して閉じこめて 지키고 숨기고 가두곤 ここにいさせて 여기 있게 해줘 そばにいさせて 곁에 있게 해줘 ねぇ、お願い 저기, 부탁이야... 夢に隠って、僕の思いを 꿈에 숨어들어서, 나의 생각을 話すけれど、うまくいかないな 이야기하지만, 잘 할 수없네 何でもないことが濁って、渗んで 아무것도 아닌 일이 흐려지고, 번져서 変わらないままの僕だけ、残したまま 변하지 않는 나만 남겨둔 채로 遠く、遠く、遠く、沈むまで 멀리, 멀리, 멀리, 가라앉을 때까지 ゆらり、ゆらゆらら 흔들흔들, 하늘하늘 深く、深く、深く、そこまで落ちたら 깊게, 깊게, 깊게, 거기까지 떨어지면 閉ざしておくから 닫아 둘테니까 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 좀 더, 조금만 더 君のこと、見えなくなればいいのに 니가 보이지 않게 된다면 좋을텐데 だからずっと、もうずっと 그러니까 좀더, 조금만 더 その笑顔で包んで 그 ...

nameless-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손을 잡으면 작별이야) [듣기, 가사]

... nameless-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とろけるような甘い夢が 弾けて消えたよ 녹을듯한 달콤한 꿈이 터져 사라졌어 台無しにしてくれたのは 君の失敗? 못쓰게 만들어준건 너의 실패? それが本懐でしょ? 그게 숙원이지? 赤い糸が見当たらない 붉은 실이 보이지 않아 青い鳥も見つからない 푸른 새도 찾을 수 없어 募る不安も 埋まんない時間も 더해지는 불안도 메울 수 없는 시간도 泡にして消してあげる 거품으로 만들어 지워줄게 ちゃんと知ってるよ 제대로 알고 있어 気づいてるよ 言わなくてもいいよ 깨닫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돼 けど ずっと良い子でいたいから さあ 그래도 계속 착한 아이이고 싶으니까 자- 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손을 잡았다면 작별이야 お花畑 淡い夢が 崩れて 醒めたよ 꽃밭의 엷은 꿈이 무너져 깨어났어 帳消しにできなかったのは 僕の失敗? 상쇄시키지 못한건 나의 실패? それは本懐でしょ 그건 숙원이지 赤い懐は切れてしまった 붉은 실은 끊어져버렸어 青い鳥も逃げてしまった 파란 새도 도망쳐버렸어 無駄な期待も つまんない悲観も 쓸모없는 기대도 시시한 비관도 泡にして消してあげる 거품으로 만들어 지워줄게 ぜんぶ知ってるよ 전부 알고 있어 わかってるよ 涙が止まんないよ 알고 있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けど もっと良い子でいたいから さあ 그래도 좀더 착한 아이이고 싶으니까 자- てをつないだらさようなら 손을 잡으면 작별이야 赤も青も解除不能 빨강도 파랑도 해제불능 白も黒もつけられない 하양도 검정도 칠할 수 없어 僕も君も嘘も理想も 나도 너도 거짓말도 이상도 泡にして消してあげる 거품으로 만들어 지워줄게 もう終わりだよ 이젠 끝이야 嬉しいでしょ?楽になれるでしょ? 기쁘지? 편해질 수 있지? ねえ ちゃんと笑えてるかな? 저기 잘 웃고있을까나? 最期の最期 てをつないで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줘 ずっと視てるよ 계속 보고 있어 いっしょだよ 涙が止...

nameless-リグレット (REGRET) [듣기, 가사]

... nameless-リグレット かたづけて かたづけて 정리하고 정리하고 君の時間 僕の時間 너의 시간 나의 시간 鍵かけて 閉じ込めて 열쇠를 채우고 가두고 未来なんてさ 見えないでしょ 미래같은건 말야 보이지 않잖아 巡らせて 膨らませて 돌리고 부풀리고 君の思い 僕の期待 너의 마음 나의 기대 雨上がり 振り返り 비가 멎고 돌아보면 届かないよな 見えないよな 닿지 않는구나 보이지 않는구나 ひきずってんでしょ 目を覚ましてよ 질질 끌고있지 눈을 떠 ねぇ 「もうちょっとあとちょっと」って 있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니 いつまでキモチを潰してんの? 언제까지 마음을 짓누르고 있을거니? 知りたいな 触れたいな 알고싶어 닿고싶어 このままの距離じゃ見えないな 이대로의 거리론 보이지 않구나 近づいて すれ違って 가까이 가서 엇갈리고선 こんな僕じゃ愛せないな 이런 나는 사랑할 수 없어 意味なんて 理由なんて 의미같은건 이유같은건 とってつけたように並べても 가져다 붙인것처럼 늘어놓아도 かわれないことくらいちゃんと 바뀔 수 없다는것정돈 잘 わかってるんだ 알고있어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 쫓고 쫓아 君の時間 僕の時間 너의 시간 나의 시간 近づけて 遠ざけて 다가가서 멀리하고 期待外れの 기대에 어긋나는 嘘ばっかじゃん 거짓말 뿐이잖아 敷きつめて 散りばめて 깔아놓고 흩뿌려놓고 眺めてたい 忘れてたい 바라보고싶어 잊고싶어 昼下がり 振り返り 오후 돌아보면 夢じゃないよな もういないよな 꿈이 아니구나 이젠 없구나 邪魔されてんなら 早く気づいてよ 방해받고 있다면 얼른 눈치채 ねぇ 「もうちょっとあとちょっと」って 있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니 いつまでココロを殺してんの? 언제까지 마음을 죽이고 있을거야? 言えないな 言えないな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弱虫の僕は要らないな 겁쟁이인 나는 필요없어 嘘ついて 誤魔化して  거짓말하고 얼버무리고 傷...

nameless-パズルガール (Puzzle Girl) [듣기, 가사]

... nameless-パズルガール 1、2、 1, 2, 1、2、 1, 2, 1、2、 1, 2, 1、2、3、 1, 2, 3, いっぱいあるんだよ 欲しいもの 엄청 많아 원하는 것 いっぱいなんだよ 嫌なとこ 엄청 많단말야 싫은 곳 見えないようにさ 隠しても 보이지 않게 말야 숨겨도 けっきょく 溢れちゃうでしょ 결국 넘쳐버리잖아 無いものばっかさ おねだりで 없는 것 뿐야 조르고 欲張ったってさ いいのにね 욕심부려도 말야 괜찮은데 意地張ったってさ ぶつかって 고집부려도 말야 부딪치고 凹んで 沈んじゃうでしょ 풀죽고 가라앉아 버리잖아 形のあるもの たくさん 集めたいけど 형태 있는것 많이많이 모으고 싶지만 ねぇ 綺麗じゃないとこ 있지 아름답지 않은곳 それも 受け入れられるの? 그것도 받아들일 수 있어? 追いかけて たっ たっ 뒤쫓아가서 君だけ見てた 너만 바라보고 있었어 愛されないけどさ 사랑받지 못해도 말야 バカみたい けど見てたい 바보같아 그래도 보고싶어 笑われたっていいよ 비웃음을 사도 괜찮아 泣き虫は しっ しっ 울보는 見られたくないし 보이고 싶지 않고 今はまだこの距離で 이금은 아직 이 거리로 ハマらないかもしれない 꼭 맞지 않을지도 몰라 色の無いパズルみたいで いっか 빛없는 퍼즐같은정도로 괜찮아 失敗だってさ それなりに 실패도말야 그런대로 いっぱいあってさ いいのにね 엄청 많아서 괜찮지만 引っ張っちゃえばさ 잡아 끌어버리면 アタリか ハズレか どっちかでしょ? 정답이나 오답이나 둘중 하나잖아? 絶対なんてさ 無いんだし 절대같은건 없고 頑張ったってさ いいかもね 힘내봐도 괜찮을지도 尖ったってさ 뾰족해져도 刺さるか 折れるか どっちかでしょ? 찔리거나 꺾이거나 둘중 하나잖아? 綺麗なものだけ 並べて生きてたいけど 깨끗한 것들만 늘어놓으며 살고싶지만 ねぇ 昔の黑いとこ 저기 옛 검은 부분을 白く塗り潰しちゃうの? 하얗게 물들여버리...

nameless-ツギハギスタッカート (누덕누덕 스타카토) [듣기, 가사]

... New Gallery 2018/4/26 nameless-ツギハギスタッカート nameless×とあ 1st album 212 nameless-ツギハギスタッカート ツギハギだらけの君との時間も 누덕누덕 붙여놓은 너와의 시간도 そろそろ終わりにしよう 이제 슬슬 끝내도록 하자 この糸 ちぎるの 이 실을 찢는거야 色とりどり 散らばるでしょ 색색이 흩어지겠지 ねえ ほら あの時の言葉 있지, 그때의 말 重ねた 無駄な時間 되풀이한 무의미한 시간 この糸 ちぎるだけ 이 실을 찢을 뿐야 不揃いだね 笑えるでしょ 들쭉날쭉하네, 웃기지 tick tack tick tack 円を描いて tick tack tick tack 원을 그리며 ding dong ding dong あそびましょ ding dong ding dong 놀자 tick tack tick tack 結んで開いて tick tack tick tack 맺고 풀고 ding dong ding dong じゃあまたね ding dong ding dong 그럼, 또 봐 解(ほつ)れた糸が 囁く 흐트러져 풀린 실이 속삭여 君よ いっそいっそ 居なくなれ 너, 차라리 차라리 사라져버려 変わらない このままなら 변하지 않는 이대로라면 たぶん きっときっと なんてことない 아마 분명 분명 별 일 없이 少し軽くなるだけ 조금 가벼워 질 뿐 ねえ いっかいっか 捨てちゃえば 있지, 한개 한개 버려버리면 気づかない そのままなら 깨닫지 못해 그대로라면 だけど ずっとずっと 好きかもな 그래도 계속 계속 좋아하겠지 少しだけ 痛いかな... 조금은 아픈지도... 気づけば気にしてる画面も 깨닫고 보니 신경쓰고 있던 화면도 そろそろ 見飽きた 슬슬 질려버렸어 アレ抜き コレ抜き それじゃ 저거 빼고 이거 빼고 그럼 つまんないんでしょ 退屈でしょ 재미없잖아, 지루하잖아 ...